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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스터디는 "토비의 스프링 3.1"과 "도메인 주도 설계 구현" 책 스터디를 목표로 시작되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06516
토비의 스프링 3.1 세트
『토비의 스프링 3.1』은 스프링을 처음 접하거나 스프링을 경험했지만 스프링이 어렵게 느껴지는 개발자부터 스프링을 활용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려고 하는 아키텍트에 이르기까지 모두 참고할 수 있는 스프링 완벽 바이블이다.[Vol. 1 스프링의 이해와 원리] 단순한 예제를 스프링 3.0과 스프링 3.1의 기술을 적용하며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통해 스프링의 핵심 프로그래밍 모델인 IoC/DI, PSA, AOP의 원리와 이에 적용된 다양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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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382647
도메인 주도 설계 구현
[도메인 주도 설계 구현]은 도메인 주도 설계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을 풍부한 구현 예제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스프링, REST, NoSQL 등을 활용해 도메인 모델을 중심으로 올바른 소프트웨어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CQRS와 이벤트 소싱 등을 활용해 도메인 주도 설계를 구현하는 실용적 방법을 다룬다. 그동안 도메인 주도 설계를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개발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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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활동했던 개발 커뮤니티인 "DE-labtory" 멤버들을 중심으로 스터디를 운영하게 되었다. 열정 넘치고 실력 좋은 멤버들이 참여하는 만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스터디를 이끌고 싶다. 그래서 부담감도 멤버들보다 더 크지만 모두 열심히 참여하여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도메인 주도 설계 구현"은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코드를 짜면서 공부해야 의미 있을 거라 생각한다. 또, Domain Driven Design은 도메인이 아주 복잡한 상황에 잘 맞는 설계인 것 같아서 이에 맞는 프로젝트 주제를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래서 "토비의 스프링 3.1"을 먼저 공부하기로 했다.
Spring을 공부하는 Cool한 사람들이라는 뜻에서 스터디 이름은 "Spring Cooler"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나왔던 스터디원들의 의견과 생각 등은 Github 이슈로 정리하고 있다.
https://github.com/DE-labtory/sc
DE-labtory/sc
Contribute to DE-labtory/sc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스터디원 모두가 뒤돌아봤을 때 "성장했다"라고 느낄 수 있는 스터디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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